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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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김성구, 민주노총 노동대학 강의 원고(5강~7강) | 민주노총 노동대학 | 2001.03.26 | 25925 |
284 | [월례포럼] "노동시간 단축투쟁과 노동법 개악을 둘러싼 쟁점" 참고자료 | 사회진보연대 | 2001.03.26 | 26161 |
283 | 한통계약직 파업 100일에 즈음하여 | 민중연대 | 2001.03.23 | 24522 |
282 | 장 로블랭, "세계시장의 변모와 정치의 전화" | 진보평론 | 2001.03.23 | 24898 |
281 | 운동사회 성폭력근절을 위한 2차토론회 | 사회진보연대 | 2001.03.23 | 25483 |
280 | 데이빗 하비, "Globalization in Question" | 진보평론 | 2001.03.23 | 24375 |
279 | F. 셰네, "금융지배적인 세계 축적체제의 등장" | F. 셰네 | 2001.03.23 | 23793 |
278 | 아태지역의 자유무역협정 추진동향과 대응(삼성경제연구소)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 2001.03.22 | 25951 |
277 | NAFTA 법정의 비밀 유지 정책 비판에 부딪혀(Nafta's Powerful Little Sec..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 2001.03.22 | 28387 |
276 | VIA CAMPESINA (농민의 길, 국제 농민조직) 발간 자료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 2001.03.21 | 21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