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265 | [공공팀] 보세요! | 공공팀 | 2001.03.09 | 29226 |
264 | 2001년 정세전망과 민중운동의 과제 | 정종권 | 2001.03.09 | 26330 |
263 | [공공센터] 1차모임 자료 | 민주사회정책연구원 | 2001.03.06 | 27614 |
262 | [공공센터] 2차모임자료 | 민주사회정책연구원 | 2001.03.06 | 26478 |
261 | [공공팀] 보시오!!! | 송유나 | 2001.03.02 | 28803 |
260 | Palestine, Israel and the Arab-Israeli Conflict | 김용현 | 2001.03.02 | 25534 |
259 | 자본의 세계화와 국민국가의 미래: 세계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 Bob Jessop | 2001.03.02 | 28784 |
258 | 세계 사회포럼 선언문 | KOPA | 2001.02.27 | 27061 |
257 | '노동자의힘' 기관지 연재글 | 노동자의 힘 | 2001.02.19 | 27353 |
256 | 민주노총 3기 임원선거에 대한 노동자의힘(준비모임)의 입장 | 노동자의 힘 | 2001.02.19 | 29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