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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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자료] 포르토알레그레의 정치실험 | 레베가 아베르스 | 2000.12.22 | 18989 |
214 | [민주노총] 2001년 정세와 사업계획 토론회 자료 | 민주노총 | 2000.12.22 | 20007 |
213 | [비시민운동적 사회운동을 위하여] 말 1월호 투고 | 정종권 | 2000.12.22 | 22643 |
212 | 상설공투체의 투쟁방향, 과제, 명칭에 대하여 | 사회진보연대 | 2000.12.20 | 20667 |
211 | 2001년 정세 | 박하순 | 2000.12.20 | 21854 |
210 | [퍼옴]민주노총 선거 민주노동자 전국회의 결정사항 문서 | 김현준 | 2000.12.18 | 22845 |
209 | 기간산업범대위 광고문안 | 기간산업범대위 | 2000.12.18 | 19473 |
208 | 하반기투쟁평가(범대위) | 송유나 | 2000.12.15 | 21346 |
207 |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신간 안내 | 신희영 | 2000.12.14 | 23357 |
206 | 2001년 경제정세 전망과 노동운동의 대응 | 장상환 | 2000.12.10 | 2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