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205 | 알튀세르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윤소영 | 2000.12.07 | 24164 |
204 | [기간산업범대위] 교수선언 | 기간산업범대위 | 2000.12.02 | 25641 |
203 | 2000년 미국 대선을 평가한다 | 임필수 | 2000.12.01 | 23422 |
202 | 노동시간단축 토론회 자료집 | 민주노총 | 2000.11.29 | 22095 |
201 | 전략위 지역순회토론회 자료 | 송유나 | 2000.11.27 | 19970 |
200 | 부실기업 정리가 고용에 미치는 효과 및 대책 | 한국노동연구원 | 2000.11.23 | 20229 |
199 | 2000年 下半期/2001年 産業展望 | 산업연구원 | 2000.11.23 | 22114 |
198 | 상처입은 아메리카니즘 | 편집부 | 2000.11.21 | 20416 |
197 | (WTO 뉴라운드/투자협정 등)주요통상현황 | 외교통상부 | 2000.11.20 | 21839 |
196 | 평생직업 시대의 애사심 고취 방안 | 현대경제연구원 | 2000.11.20 | 29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