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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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남북 경제통합 관련 자료 | 경남대 | 2000.08.15 | 19008 |
134 | 정세전망과 사회운동 재편방향 | 정종권 | 2000.08.15 | 21078 |
133 | ●7/11 은행파업 평가● | 민주노동과 대안 | 2000.08.11 | 20416 |
132 | 7월28일 전략위 분과 초안 | 송유나 | 2000.08.11 | 19393 |
131 | 미래를 위한 계획: 동북아 안보에서의 미군의 역할 | 한반도팀 | 2000.08.08 | 16376 |
130 | [사회진보연대 8월호] 미완의 교차승인 10년, 미완의 논쟁 10년 | 임필수 | 2000.08.08 | 19299 |
129 | 외채탕감(쥬빌리) 워크숍(6/15) 자료집 | 국제민주연대 | 2000.08.07 | 21599 |
128 | [공공] 사회화 책 목차 | 송유나 | 2000.07.26 | 20308 |
127 | [공공] 사회화 책 서문 | 송유나 | 2000.07.26 | 19352 |
126 | 파견용역노동자 노동권 쟁취! 간접고용 철폐! 소식지 제1호 | 파견철폐공대위 | 2000.07.20 | 20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