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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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정세전망-총선계획 | 민주노동당 | 2000.06.09 | 22060 |
74 | 사회복지와 노동운동 자료집 | 민주노총 | 2000.06.09 | 20891 |
73 | [정세전망] 민주노총 2000년 사업방침 토론회 자료 | 민주노총 | 2000.06.09 | 20554 |
72 | 미주경제의 통합 전망과 시사점 | LG경제연구소 | 2000.06.01 | 20563 |
71 | ●주장● 제2 경제위기설 논란에 대하여 | mg2017 | 2000.05.25 | 24393 |
70 | IMF 구조조정과 위기의 한국경제 | 김성구 | 2000.05.25 | 21650 |
69 | 미국자본의 이해 | 윤소영 | 2000.05.21 | 20364 |
68 | ●금융화토론 발제● 디지털경제 출현의 의미에 관한 갖가지 오해들 | 정책기획국 | 2000.05.16 | 25240 |
67 | 새로운 세계공용어 | 피에르 부르디외 | 2000.05.13 | 25377 |
66 | ●주장● 현대투신사태가 던지는 사회적 함의 | mg2017 | 2000.05.11 | 22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