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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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소책자] 국정원 ‘내란음모’ 사태 토론을 위한 10문 10답 | 정책위원회 | 2013.09.17 | 36909 |
1834 | 2013년 9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815~20130913] | 보건의료팀 | 2013.09.16 | 35450 |
1833 | 한지원, 이석기 사태, 평화와 민주주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 매일노동뉴스 | 2013.09.11 | 46717 |
1832 | 2013년 8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727~20130814] | 보건의료팀 | 2013.08.31 | 40931 |
1831 | [논문]보건의료서비스의 사유화로 인한 의료의 비용/효과 및 효율성의 변화에 대한 분석 | 보건의료팀 | 2013.08.30 | 36697 |
1830 | 한지원, 해외공장이 늘어나는 이유 | 매일노동뉴스 | 2013.08.28 | 52585 |
1829 | 갤럭시S에 담긴 하청 노동자의 눈물 | 시사인 | 2013.08.28 | 47815 |
1828 | 인천지부 오프라인 소식지 [물꼬 2호(2013.8.27)] | 인천지부 | 2013.08.27 | 33734 |
1827 | 2013 노동운동포럼 자료집 | 사회진보연대 | 2013.08.27 | 43320 |
1826 | 이유미,`더 테러라이브’가 후련한 이유 | 광주드림 | 2013.08.27 | 45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