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805 | [소책자] 민영화 파헤치기 (박근혜 정부 민영화 비판) | 정책위원회 | 2013.06.24 | 33941 |
1804 | 인천지부 오프라인 소식지 [물꼬 1호(2013.6.17)] | 인천지부 | 2013.06.18 | 33373 |
1803 | 2013년 6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525~20130607] | 보건의료팀 | 2013.06.11 | 39346 |
1802 | 2013년 5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511~20130524] | 보건의료팀 | 2013.06.06 | 32653 |
1801 | 2013년 5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427~20130510] | 보건의료팀 | 2013.06.06 | 34926 |
1800 | 공공부문 민영화(철도, 가스 등) 추진 현황과 문제점 | 공공운수노조연맹, 철도 | 2013.06.04 | 39544 |
1799 | 쌍용차 회계조작, 움직일 수 없는 물증 확보 | 미디어오늘 | 2013.06.02 | 42820 |
1798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2013년 3호 : 정권과의 첫 싸움, 투쟁의 포문을 열자 | 정책위원회 | 2013.05.31 | 34213 |
1797 | 이유미, 국토부의 말만 바꾼 철도민영화 | 광주드림 | 2013.05.30 | 43759 |
1796 | 임필수, 쿠바 미사일 위기 50년, 남과 북의 민중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훈 | 레디앙 | 2013.05.30 | 43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