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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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1970.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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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기초노령연금 관련 자료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 2013.02.07 | 36430 |
1741 | 한지원, 마힌드라 20년사, 쌍용차의 미래가 보인다 | 매일노동뉴스 | 2013.02.06 | 47812 |
1740 | 2013년 2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119~20130201] | 보건의료팀 | 2013.02.04 | 35329 |
1739 | [이슈페이퍼]하이디스, 두 번째 '쌍용차 사태'를 막기 위한 사회적 대책이 필요하다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1.28 | 36441 |
1738 | 임필수, 중국의 인공위성 요격 미사일 실험, 과연 루머였나? | 레디앙 | 2013.01.23 | 42504 |
1737 | 한지원, 쌍용차 국정조사는 쌍용차를 살리는 길 | 매일노동뉴스 | 2013.01.23 | 45106 |
1736 | 이유미, 이마트 직원 사찰, 박근혜 정부 법질서는? | 광주드림 | 2013.01.22 | 5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