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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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 2013년 1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105~20130118] | 보건의료팀 | 2013.01.21 | 36799 |
1734 | 전력산업 민영화의 이면 | 사회공공연구소 | 2013.01.18 | 39765 |
1733 | 영문소식지 Workers' View of Korea 4호 | 국제팀 | 2013.01.13 | 38122 |
1732 |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비상시국토론회 자료집 | 노동현안시국대토론회 | 2013.01.11 | 35792 |
1731 | 한지원, 하이디스, 두 번째 쌍용차 | 매일노동뉴스 | 2013.01.09 | 46465 |
1730 | 2013년 1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222~20130104] | 보건의료팀 | 2013.01.08 | 37597 |
1729 | 한지원, 2013년의 노동운동 | 매일노동뉴스 | 2013.01.02 | 43429 |
1728 | 한지원, 누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는가? | 매일노동뉴스 | 2012.12.26 | 43930 |
1727 | 2012년 12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208~20121221] | 보건의료팀 | 2012.12.23 | 36187 |
1726 | 이유미, 세계이주민의 날과 이주노동자 | 광주드림 | 2012.12.20 | 42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