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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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2012년 12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124~20121207] | 보건의료팀 | 2012.12.10 | 33949 |
1724 | 한지원, 경제민주화에 대한 금속노조 효과 | 매일노동뉴스 | 2012.12.05 | 42536 |
1723 | 세계이주사회포럼 워크샵 자료집- 이주노동자 권리를 위한 이주노조의 투쟁과 이주인권단체의 역할 | 세계이주사회포럼 | 2012.12.05 | 36718 |
1722 | 이주민 관련 대선정책질의서 | 이주정책 개선을 위한 | 2012.12.05 | 38854 |
1721 | 책자 <노동자를 위한 2012 대선 해설서> | 사회진보연대 | 2012.12.03 | 32616 |
1720 | 2012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110~20121123] | 보건의료팀 | 2012.11.30 | 34630 |
1719 |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전문위원 검토보고서 | 보건의료팀 | 2012.11.30 | 35159 |
1718 |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 보건의료팀 | 2012.11.30 | 31167 |
1717 | [레디앙칼럼] 2013년, 미국과 이란에 ‘운명의 해’가 될 것인가? | 반전팀 | 2012.11.30 | 35891 |
1716 | 이유미, 여성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라 | 광주드림 | 2012.11.22 | 48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