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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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금융과 노동] 외투기업 규제책이 없는 경제민주화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21 | 42307 |
1714 | [금융과 노동] 노동부, 성공한 쿠데타 처벌할 수 있나, 없나?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14 | 43504 |
1713 | 2012년 11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027~20121109] | 보건의료팀 | 2012.11.12 | 32380 |
171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노동자의 힘으로 고용허가제 사업장 변경지침 폐지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2.11.09 | 32184 |
1711 | 피랍 500일, 제미니호 사건을 통해 본 소말리아 파병의 문제점 | 정책위원회 | 2012.11.09 | 37931 |
1710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8호]패권주의를 청산할 통합지도부를 세우자 | 사회진보연대 | 2012.11.09 | 33426 |
1709 | 1970.01.01 | |||
1708 | [이슈페이퍼]SJM/만도 직장폐쇄 배경과 문제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07 | 36714 |
1707 | 쌍용차 청문회 이후 쟁점과 해결책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07 | 36105 |
1706 | [레디앙 칼럼] 조어도에서 중국과 일본의 국지전이 벌어진다면? | 반전팀 | 2012.10.31 | 35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