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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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2012년 6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526~20120606] | 보건의료팀 | 2012.06.07 | 32088 |
1654 | 2012년 5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512~20120525] | 보건의료팀 | 2012.06.07 | 33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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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금융과 노동> 쌍용차 부도는 '기획부도' … 정리해고 무효화해야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23 | 42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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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 세계의 공장’ 중국이 흔들린다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22 | 39057 |
1646 | “쌍용차 정리해고는 사측의 ‘기획’”...보고서 발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22 | 38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