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625 | [정세보고서] 핵안보정상회의 평가와 반핵평화운동의 과제 | 정책위원회 | 2012.04.18 | 35441 |
1624 | 총선 이후, 이제 민주노조답게 | 한지원 | 2012.04.18 | 34788 |
1623 | 금융과노동> 총선 이후, 이제 민주노조답게 | 한지원 | 2012.04.18 | 37214 |
1622 | 19대 총선결과 분석과 전망 | 정책위원회 | 2012.04.16 | 38927 |
1621 | [번역]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은 부적절한 발상이다. (2012.3.29.) | 스티븐준스 | 2012.04.10 | 30898 |
1620 | 사회진보연대 영문소식지 [Workers' View of Korea] 1호 | 국제팀 | 2012.04.10 | 35997 |
1619 | 노동시간 단축의 주요 쟁점과 민주노조운동의 과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4.09 | 38586 |
1618 |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그리고 재벌 | 한지원 | 2012.04.04 | 37121 |
1617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3호]비민주적 반노동자적 총선방침을 바로잡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4.02 | 28125 |
1616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2호]2012년, 여성의 미래는 투쟁하는 여성의 힘으로! | 사회진보연대 | 2012.04.02 | 29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