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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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 3.20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맞이 토론회 자료집 | 이주공동행동 | 2012.04.01 | 33089 |
1614 | 유성 어용노조,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3.30 | 36924 |
1613 | 노동생산성의 함정 | 한지원 | 2012.03.28 | 33627 |
1612 | 충북지역 노동운동의 역사와 현재 | 연구소 | 2012.03.23 | 36936 |
1611 | 중소영세사업장 전략조직화 매뉴얼 | 인천지부 | 2012.03.23 | 32322 |
1610 | [핵안보정상회의 대항국제포럼 발표문] 한반도 핵위험의 현실성 | 반전팀 | 2012.03.21 | 31937 |
1609 | 당신의 사업장에 어용노조가 준비되고 있다면… | 한지원 | 2012.03.21 | 34397 |
1608 | 민주노조 때문에 회사 어렵다? | 한지원 | 2012.03.14 | 35149 |
1607 | 체신 공공성과 체신노조 민주화 | 한지원 | 2012.03.14 | 34998 |
1606 | 시그네틱스를 통해 본 전자산업 노동 문제 | 한지원 | 2012.03.14 | 33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