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595 | “노조탄압, 참 잘했어요” 특혜성 단가인상 의혹 제기돼 | 한지원 | 2012.02.24 | 32290 |
1594 | 오마이뉴스_경영난에 허덕인다는 회사가 3천억 부동산 개발? | 한지원 | 2012.02.24 | 35494 |
1593 |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출범에 관한 언론사 사설 모음 | 언론보도 | 2012.02.17 | 35840 |
1592 | [소책자] 핵안보정상회의 10문 10답 | 사회진보연대 | 2012.02.17 | 32171 |
1591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1호] 쌍차 투쟁으로 전국적 투쟁의 포문을 열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2.13 | 28942 |
1590 | [소책자]2012년 총대선, 민주노총 정치방침 비판 10문 10답 | 사회진보연대 | 2012.01.16 | 37641 |
1589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서구 마르크스주의와 소련 (1장, 2장) | 외부자료 | 2011.12.29 | 28889 |
1588 | 제2회 서울여성조합원대회 권리선언 해설서 | 사회진보연대 | 2011.12.16 | 36418 |
1587 | [보고서] 한미FTA 이후 물 민영화 전망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12.15 | 41333 |
1586 | 금속노조 7기 조직화 사업 제언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11.29 | 32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