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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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 자본주의와 노동자 | 한지원 | 2011.11.25 | 3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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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 [소책자] <무상의료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 | 보건의료팀 | 2011.11.10 | 31960 |
1582 | 공공서비스, 한미 전략조직화 비교연구 보고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11.09 | 37818 |
1581 | [개정판] 소책자 <한미 FTA 10문 10답> | 사회진보연대 | 2011.11.07 | 33309 |
1580 | [금융과노동] 그리스, 금융세계화 궤도 탈출 선택해야 | 한지원 | 2011.11.04 | 32887 |
1579 | 2011년 노동해방선봉대 자료집 | 노동해방선봉대 | 2011.11.01 | 30016 |
1578 | 2011년 비정규대회 사회화와 노동 특별호 | 사회진보연대 | 2011.10.24 | 29845 |
1577 | [범국본] 한미FTA국민보고서(2011) | 한미FTA범국본 | 2011.10.17 | 34366 |
1576 | 경제위기와 재벌 | 한지원 | 2011.10.05 | 34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