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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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 경제위기 이후 한국의 재벌 문제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10.04 | 37521 |
1574 | [금융과노동] 노삼성, 민주노조 강화와 사회적 통제 절실 | 한지원 | 2011.09.30 | 34078 |
1573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마르크스주의와 전쟁 (에티엔 발리바르) | 발리바르 | 2011.08.18 | 35043 |
1572 |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_정세동향보고서27호(0811) | 인천지부 | 2011.08.11 | 25275 |
1571 | 2009 교육운동포럼 자료집 | 교육운동포럼 | 2011.07.25 | 26719 |
1570 | 진보 집권 시대, 대학체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토론자료집) | 민주노동당 | 2011.07.25 | 31642 |
1569 | [발표문] 2011년 튀니지 혁명의 미래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7.25 | 33818 |
1568 |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_정세동향보고서26호(0714) | 인천지부 | 2011.07.14 | 28653 |
1567 | '정리해고ㆍ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2차 희망버스 자료집 | 희망버스 | 2011.07.08 | 31779 |
1566 | 사회화와 노동 특별호 4호 | 사회진보연대 | 2011.06.29 | 26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