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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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 [반핵자료] 핵발전, 무너지는 신화 | 사회진보연대 | 2011.03.31 | 32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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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반핵평화의 지식 | 진보정치연구소 | 2011.03.29 | 31165 |
1542 | [역자해설] 『마르크스의 임금이론』 | 류주형 | 2011.03.28 | 36074 |
1541 | 민주노조 운동, 복수노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류주형 | 2011.03.28 | 34911 |
1540 | 일본, 제2노조 활용한 노사협조주의와 기업별 체제로 전환 | 조은석 | 2011.03.28 | 39860 |
1539 | 미국 노동운동에서 복수노조와 노조 간 분쟁 | 임월산 | 2011.03.28 | 35362 |
1538 | 복수노조, 비정규직은 어떻게? | 류주형 | 2011.03.28 | 35127 |
1537 | 복수노조, 확대의 기회인가 분열의 위기인가 | 류주형 | 2011.03.28 | 35977 |
1536 |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긴급행동’에 대한 일본 사회운동의 메시지 | 일본연대메시지 | 2011.03.28 | 34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