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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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 | 마르크스의 임금이론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11.02 | 3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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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 2010년 4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전문 | 한미안보협의회의 | 2010.10.29 | 32213 |
1482 |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 정세동향보고서 21호(10월 20일) | 인천지부 | 2010.10.25 | 25254 |
1481 | [자료집]노동자운동연구소 출범 토론 자료집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10.25 | 36589 |
1480 | [G20] G20에 다른 목소리는 허용하지 않겠다? | G20대응팀 | 2010.09.30 | 30958 |
1479 | [참세상]건강관리서비스법, 의료민영화로 통하는 길 | 보건의료팀 | 2010.09.29 | 30170 |
1478 | 노동경제 통계가이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09.15 | 40136 |
1477 | [소책자] G20의 실체, 15문 15답 | G20 대응팀 | 2010.09.03 | 44761 |
1476 | [이슈리포트] 세계 경제위기와 노동조합의 대응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0.08.31 | 43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