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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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 [참세상]MB, 의료민영화 급속히 추진 중 | 보건의료팀 | 2010.07.09 | 31000 |
1464 | [인천지역연대 이슈페이퍼1호] ‘송도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추진, 어디까지 왔나?’ | 인천지부 | 2010.07.02 | 28785 |
1463 | 7월 첫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7.01 | 38131 |
1462 | 6월 셋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6.21 | 33621 |
1461 | 6월 첫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6.03 | 36524 |
1460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5월 다섯째주 정세동향보고서 <19호>(2010.05.31) | 인천지부 | 2010.06.02 | 28549 |
1459 | 5월 셋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5.20 | 36769 |
1458 | 5월 첫째 주 정세동향 | 정책위원회 | 2010.05.06 | 37789 |
1457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4월 다섯 째주 정세동향보고서<18호>(2010. 4. 30) | 인천지부 | 2010.04.30 | 28052 |
1456 | [은평시민신문]은평구민을 위협하는 최악의 연쇄살인범(?)은? | 보건의료팀 | 2010.04.23 | 36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