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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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Re: 「다국적 기업의 노사관계와 해외사례로 본 시사점」 관련자료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11.11 | 32935 |
1404 | 세계 경제위기는 끝났는가?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09.10.29 | 41233 |
1403 | 10/28 의료민영화 공동심포지엄 자료집 | 공동심포지엄 | 2009.10.29 | 33430 |
1402 | 라틴아메리카 사회의학 자료모음 (번역자료) | 보건의료팀 | 2009.10.29 | 38150 |
1401 | <의료민영화와 신자유주의> 진보충북 기고문 (2009. 8~9월) | 보건의료팀 | 2009.10.29 | 35613 |
1400 | <의료민영화 중단하라>사회화와 노동 특별호 (2009. 6.26) | 보건의료팀 | 2009.10.29 | 32904 |
1399 | 의료민영화 강연회 자료 (2009. 6.22) | 보건의료팀 | 2009.10.29 | 35966 |
1398 | 2009.5.26 신종플루 강연회 자료 | 보건의료팀 | 2009.10.29 | 30521 |
1397 | [요약번역본] 달러 딜레마 (아이켄그린) | 아이켄그린 | 2009.10.28 | 32021 |
1396 | [물공공리포트11호]통영시 상수도 위탁의 문제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09.10.23 | 36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