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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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소책자] 자본주의 위기와 노동자 운동 : 어떻게 싸울 것인가 | 인천지부 | 2009.05.19 | 27032 |
1354 | [바수데반] 달러의 국제적 역할이 위태로워졌는가? (리마 바수데반) | 먼슬리리뷰 | 2009.05.08 | 35025 |
1353 | 사회화와노동 2009.5.1 특별호 | 사회진보연대 | 2009.04.30 | 33362 |
1352 | [소책자]자본주의 위기와 노동자 운동 | 사회진보연대 | 2009.04.29 | 36727 |
1351 | 북한 인공위성 발사 관련 기사 (한글요약본 첨부) | 핵과학자회보 | 2009.04.17 | 37242 |
1350 | [토론회]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을 통해 본 민주노총 혁신 과제 자료집 | 민주노총 서울본부 | 2009.04.06 | 35038 |
1349 | G20 정상회의 대응 기자회견 자료 | G20 정상회의 대응 | 2009.03.27 | 34193 |
1348 | [사회화와노동] 미국경제, 신용공급위기에서 은행위기로 | 사회진보연대 | 2009.03.23 | 33281 |
1347 | [버냉키] 위기와 정책대응 (2009.1.13) | 버냉키 | 2009.03.17 | 35586 |
1346 | 민주노총 혁신 대토론회 자료집 (2009.3.12.) | 민주노총 | 2009.03.17 | 33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