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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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각 단체 경제위기 대응 입장 | 정책위원회 | 2008.10.29 | 3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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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 [사회화와노동] 세계금융위기에 대한 사회운동의 대안 (2008.10.24.) | 정책위원회 | 2008.10.26 | 38922 |
1320 | 금융위기에 대한 세계 사회운동의 대응 자료 모음 | 정책위원회 | 2008.10.24 | 36951 |
1319 | 금속노조 기업지부 해소방안 (금속노조 정책실) | 금속노조 | 2008.10.17 | 32760 |
1318 | 윤소영, 금융위기와 노동운동의 대응방향 | 공공서비스노조 | 2008.10.10 | 35713 |
1317 | 미국발 금융위기와 한국경제 | 정책위원회 | 2008.10.01 | 37356 |
1316 | 2009년: 유럽을 변화시키기 | 유럽사회포럼 | 2008.09.26 | 33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