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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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 G8 정상회담에 관한 성명서 | G8행동네트워크 | 2008.07.16 | 35039 |
129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5호(촛불은 지속되어야 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08.07.16 | 28584 |
1291 | 의료민영화 Q&A 자료집 (건강연대 정책위) | 건강연대 | 2008.07.16 | 37086 |
1290 | [정세브리핑_10]비정규악법 시행 1년 | 여성위원회 | 2008.07.08 | 39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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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 [정세브리핑_9]빈곤철폐! 생활임금 쟁취! 직접행동과 여성노동권 | 여성위원회 | 2008.07.03 | 37971 |
1287 | 류미경,박준형,이상훈 | 촛불집회와 사회운동 | 월간 사회운동 | 2008.07.01 | 34362 |
1286 | [임필수] 6자회담 2단계 합의와 한미일 삼각동맹의 위선 | 월간 사회운동 | 2008.06.28 | 34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