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내가 헛소리 쓰고 있으면 너가 와서 말 걸고 그랬는데 니 계정이 조용해...
꿈만 같고 너무 슬프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
너가 날 무승-하면서 불러줬던 음성이 생생한데.
너랑 만나면 무슨 얘기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 근데 그냥 재밌고 웃겼던 거 같아.
너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나는 막 쑥스럽고 그래서 대답도 제대루 못하고 먼저 사랑한단 말도 못 했는데 미안해.
이제 와서 얘기하는 게 너무 늦어서 너무 미안해.
마쏭 진짜 진짜 많이 사랑해!!!
너가 없어서 내가 많이 슬플 거 같아....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