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하게도 뚱한 표정과 환한 미소, 진지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활동가로 보였는데
여기 오늘 한국의 상황이 보여주듯이
동지가 할 일이 아주 많은데
어디로 떠나시나요
뭐가 그리 급해서
동료들과 동지를 알던 많은 사람들의 상실감은 어쩌라고
허나 잘 가시오
다들 잘 헤쳐 나가겠지요
동지가 꾸던 꿈을 힘차게 밀고 나가겠지요
동지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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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언니 | 오이량 | 2015.12.12 | 2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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