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 못하지만,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시기를 함께 살아온 사람의 죽음에 큰 안타까움과 슬픔을 느낍니다.

틀림없이 투쟁의 현장에서 마주쳤을 우리의 인연이, 이 글을 남길 수 있을만큼의 가치가 있기를 바랍니다.

장례식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송민영 동지를 꼭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