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아.
너 그렇게 춤 잘 췄었니?
민영아. 난 니가 언제든 기다려 줄 거라고 믿었던 거 같아.
니가 나에게 먼저 내밀어 주었던 그 한 마디를 난 절대 잊지 않았어.
그래서 너에게 언제든지 다가갈 수 있다고, 그렇게.
민영아. 민영아. 민영아. 민영아. 니 이름을 여러 번 써 보면 좀 나아질까 싶다 민영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49 | 언니에게 사랑을 보낸다 | 손님 | 2020.11.22 |
| 148 | 송민영 동지께 | 손님 | 2020.11.17 |
| 147 | 송민영 동지에게 | 꽃피는달 | 2020.11.17 |
| 146 | 어느새 여름 | 문설희 | 2020.07.19 |
| 145 | 이번 겨울은 참 따뜻해서 | 손님 | 2020.02.25 |
| 144 | 어제 너도 와서 봤지? | 복대동순이 | 2020.02.02 |
| 143 | 故송민영 4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19.12.03 |
| 142 | 민영선배에게 | 미지 | 2019.11.27 |
| 141 | 민영언니 | 유미 | 2019.11.27 |
| 140 | 민영에게 | 소형 |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