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아.
너 그렇게 춤 잘 췄었니?
민영아. 난 니가 언제든 기다려 줄 거라고 믿었던 거 같아.
니가 나에게 먼저 내밀어 주었던 그 한 마디를 난 절대 잊지 않았어.
그래서 너에게 언제든지 다가갈 수 있다고, 그렇게.
민영아. 민영아. 민영아. 민영아. 니 이름을 여러 번 써 보면 좀 나아질까 싶다 민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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