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글만 보는데도 동지가 갔단 기분이 와서
이렇게 들립니다.
저는 비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지만
내 비겁함의 몫만큼 더 뛰고 있는
사람이었을 겁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쉬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59 | 나중에봐요 | 광캣 | 2015.12.07 |
| 58 | 민영에게 | 아저씨 | 2015.12.07 |
| 57 | 잘가고 있지? | 민영아 사랑해 | 2015.12.07 |
| 56 | 뜻을 이어가리다 | 이재수 | 2015.12.07 |
| 55 | 안타까움 | 손님 | 2015.12.07 |
| 54 | 민영언니 | 뽕따 | 2015.12.07 |
| 53 | 동지의 가는 길 멀리서나마 | 손님 | 2015.12.07 |
| 52 | 민영선배, 민영언니... | 은진 | 2015.12.06 |
| 51 | 가시는 길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박정훈 | 2015.12.06 |
| 50 | 내 소중한 녀석, 민영에게 | 내가 | 2015.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