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글만 보는데도 동지가 갔단 기분이 와서
이렇게 들립니다.
저는 비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지만
내 비겁함의 몫만큼 더 뛰고 있는
사람이었을 겁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쉬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49 | 보고싶다 누나야 | 태형 | 2015.12.06 |
| 48 | 늦게 쓰는 편지 | 해태 | 2015.12.06 |
| 47 | 명복을 빕니다 | 박병우 | 2015.12.06 |
| 46 | 언니가 찍어준 사진을 올립니다. | 미지 | 2015.12.06 |
| 45 | 항상 미소를 간직한 동지여.... | 조재영 | 2015.12.06 |
| 44 | 송민영 동지 잘 가시오 | 손님 | 2015.12.06 |
| 43 | 언니의 입관식을 기다리며 | 유다해 | 2015.12.06 |
| 42 | 우리의 즐거웠던 대부분의 날들 | 못생긴 친구 | 2015.12.06 |
| 41 | 민영동지 | 장한 | 2015.12.06 |
| 40 | 이제라도 편히 쉬세요.. | 손님 | 2015.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