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글만 보는데도 동지가 갔단 기분이 와서
이렇게 들립니다.
저는 비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지만
내 비겁함의 몫만큼 더 뛰고 있는
사람이었을 겁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쉬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39 | 민영언니 | 효정 | 2015.12.06 |
| 38 | 민영동지 잘 가세요...편히 쉬세요... | 신진선 | 2015.12.05 |
| 37 | 안녕하세요 | 단비 | 2015.12.05 |
| 36 | 민영언니에게 | 동생 | 2015.12.05 |
| 35 | 눈을 뜨면 민영의 자취를 찾아 헤매는 요즘입니다 | 주향미 | 2015.12.05 |
| 34 | 송민영 동지에게 | 정재오 | 2015.12.05 |
| 33 | 민영선배..민영동지..민영누나.. | 영민 | 2015.12.05 |
| 32 | 언니 나는 또 늦었어요. | 애숙 | 2015.12.05 |
| 31 | 이제 만나요 | 진우 | 2015.12.05 |
| 30 | 민영아 공항가는 길이야. | 상은 | 201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