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글만 보는데도 동지가 갔단 기분이 와서
이렇게 들립니다.
저는 비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지만
내 비겁함의 몫만큼 더 뛰고 있는
사람이었을 겁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쉬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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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메리크리스마스 | 친구 | 2016.12.25 |
| 116 | 사랑해요 많이많이 | 골록 | 2016.12.08 |
| 115 | 기억과 다짐의 말씀 | 정영섭 | 2016.12.05 |
| 114 | 1년동안 잘 쉬었는지 모르겠다. | 친구 | 2016.12.03 |
| 113 | [알림] 故송민영 1주기 추모행사 | 사회진보연대 | 2016.12.02 |
| 112 | 故송민영 1주기 추모행사 잘 치뤘습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16.12.05 |
| 111 | 아주 뜨거운 여름날에.. | 아는동생 | 2016.08.08 |
| 110 | 언니 안녕! | 꿈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