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글만 보는데도 동지가 갔단 기분이 와서
이렇게 들립니다.
저는 비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지만
내 비겁함의 몫만큼 더 뛰고 있는
사람이었을 겁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쉬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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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언니 해피뉴이어! | 러기지골 | 2016.01.01 |
| 97 | 2015년 평가 | 한지원 | 2015.12.30 |
| 96 | 과메기 크리스마스~! | 손님 | 2015.12.26 |
| 95 | 언니 메리크리스마스 | 미치골 | 2015.12.24 |
| 94 | 언니 | 앤트 | 2015.12.23 |
| 93 | [손아람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민영 | 손님 | 2015.12.21 |
| 92 | 언니 | 갬 | 2015.12.21 |
| 91 | 언니, 잘 지내? | 유다해 | 2015.12.21 |
| 90 | 사랑스런 조카~~ | 손님 | 201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