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잘 안된다
네 영면을 방해하는것 같아 미안하지만
아직은 널 완전히 보내지는 못할 것 같아
아니 어떻게 보내겠니
평생을 가도 못해...
너무 보고 싶어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해서
억지로 잠을 청해보지만
야속하게도 그것조차 허락 안하니?
오늘 밤엔 꼭 보자꾸나
사랑하는 농쓰, 네가 너무 보고싶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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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故송민영 1주기 추모행사 잘 치뤘습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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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언니 안녕! | 꿈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