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잘 안된다
네 영면을 방해하는것 같아 미안하지만
아직은 널 완전히 보내지는 못할 것 같아
아니 어떻게 보내겠니
평생을 가도 못해...
너무 보고 싶어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해서
억지로 잠을 청해보지만
야속하게도 그것조차 허락 안하니?
오늘 밤엔 꼭 보자꾸나
사랑하는 농쓰, 네가 너무 보고싶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89 | 송민영 인 한강 | 손님 | 2015.12.16 |
| 88 | 언니 오랜만이에요 | 개미 | 2015.12.15 |
| 87 | 조금 늦었다. 늘 그랬듯. | ㅎㅌ | 2015.12.13 |
| 86 | 민영아 이제야 집에 왔구나. | 민영아빠 순교 | 2015.12.13 |
| 85 | Re: 민영아 이제야 집에 왔구나. | 문설희 | 2015.12.14 |
| 84 | 보고싶다 | 친구 | 2015.12.13 |
| 83 | 보고싶다... | 손님 | 2015.12.13 |
| 82 | 언니 | 오이량 | 2015.12.12 |
| 81 | 기사로 처음 봡는 분이지만 | 행인 | 2015.12.11 |
| 80 | [미디어스기고문] 서른둘 노동운동가 송민영을 기억하며 | 박진경 | 201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