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잘 안된다
네 영면을 방해하는것 같아 미안하지만
아직은 널 완전히 보내지는 못할 것 같아
아니 어떻게 보내겠니
평생을 가도 못해...
너무 보고 싶어 꿈에서라도 볼 수 있을까 해서
억지로 잠을 청해보지만
야속하게도 그것조차 허락 안하니?
오늘 밤엔 꼭 보자꾸나
사랑하는 농쓰, 네가 너무 보고싶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79 | 12월 6일 추도식에 읽었던 추도문입니다. | 한지원 | 2015.12.10 |
| 78 | 언니 | 장은지 | 2015.12.09 |
| 77 | 걱정 많이 끼쳐서 미안하다. 잘 쉬어라 민영아. | 징징대던친구 | 2015.12.09 |
| 76 | 고인의 명복을 축원합니다. | 보스코프스키 | 2015.12.09 |
| 75 | 참 이쁜 우리 쏭 ㅋ 하늘나라에서도 이쁨 독차지 하면 안되요 | 김용직 | 2015.12.09 |
| 74 | 김성민 前 민주노총 충북본부장 추도사 | 문설희 | 2015.12.09 |
| 73 |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던 민영 선배에게. | 총학이 | 2015.12.09 |
| 72 | 너 그렇게 춤 잘 췄었어? | 손님 | 2015.12.09 |
| 71 | 사랑하는 민영언니 | 진랑 | 2015.12.09 |
| 70 | 쏭 언니를 보내며. | 황수진 | 201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