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는 골록골록 하고 있어요.
무서운 a형 독감에 걸렸다가 나아가고 있어요.
언니와 주고받았던 카톡보다가
언니는 어쩜 이렇게 살뜰하고도 공정하게
사람들을 살폈을까 감탄하다가
그런 언니가 아깝고 보고싶어서
언니에게 너무너무 카톡이 보내고 싶어서
마음아파하다가 글을 쓰러 왔어요.
언니는 정말 이제 좋은 곳으로 잘 간 걸까?
참 그사이에도 많은 일이 있었네요.
49재날 꿈이 기억나요.
고맙다고 잘 부탁한다는 꿈이었던걸까?
언니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언니야.
사랑해요.
아주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