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라 도처에 흔적이 있나봐.
심심하면 송 이름이나 우리 옛날에 있었던 자리를 이래저래 검색해보는데 오늘 재미있는 사진을 찾았어.
나름 치열한 사투(?)의 자리였는데 그 진행방식들이 되게 낯설어서 끝나고 나서 우리끼리 많이 웃었었잖아.
송이 우당탕 거리면서 마이크 잡을려고 줄서던 모습이 생각난다! 지난주 일처럼 생생하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29 | Re: 민영아 공항가는 길이야. | 문설희 | 2015.12.05 |
| 28 | 늘 우리 곁에서 함께 할 민영동지에게 | 김주현 | 2015.12.05 |
| 27 | 언니에 대한 기억 | 김유미 | 2015.12.05 |
| 26 | 선배.. | 세은 | 2015.12.05 |
| 25 | 안녕하세요 | 방병화 | 2015.12.05 |
| 24 | 언니가 밉다 | 유다해 | 2015.12.05 |
| 23 | 민영아... 조심히 와... | 예륜 | 2015.12.05 |
| 22 | 편히 쉬세요.. | 임덕규 | 2015.12.05 |
| 21 | 동지의 평안을 빕니다. | 박하순 | 2015.12.05 |
| 20 | 좀 더 많은 교류를 나누고 싶었는데… | 성상민 | 201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