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라 도처에 흔적이 있나봐.
심심하면 송 이름이나 우리 옛날에 있었던 자리를 이래저래 검색해보는데 오늘 재미있는 사진을 찾았어.
나름 치열한 사투(?)의 자리였는데 그 진행방식들이 되게 낯설어서 끝나고 나서 우리끼리 많이 웃었었잖아.
송이 우당탕 거리면서 마이크 잡을려고 줄서던 모습이 생각난다! 지난주 일처럼 생생하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9 | 언제나 그곳에 서 있었던 민영선배 | 박현익 | 2015.12.05 |
| 18 | 보고싶어요 | 황수진 | 2015.12.04 |
| 17 | 고맙습니다. 못다 한 내 몫을 남아서 할게요. 그대는 편히 쉬세요. | 공성식 | 2015.12.04 |
| 1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손님 | 2015.12.04 |
| 1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영이 | 2015.12.04 |
| 14 | 민영동지에게 | 최원영 | 2015.12.04 |
| 13 | 민영아... | 진재연 | 2015.12.04 |
| 12 | 민영언니야 | 자은 | 2015.12.04 |
| 11 | 마쏭아 | 강무승 | 2015.12.04 |
| 10 | 민영아. | 김동근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