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라 도처에 흔적이 있나봐.
심심하면 송 이름이나 우리 옛날에 있었던 자리를 이래저래 검색해보는데 오늘 재미있는 사진을 찾았어.
나름 치열한 사투(?)의 자리였는데 그 진행방식들이 되게 낯설어서 끝나고 나서 우리끼리 많이 웃었었잖아.
송이 우당탕 거리면서 마이크 잡을려고 줄서던 모습이 생각난다! 지난주 일처럼 생생하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9 | 민영 씨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푹 쉬어요. | 장진범 | 2015.12.04 |
| 8 | 자랑스러운 나의 언니 | 려목 | 2015.12.04 |
| 7 | 민영언니에게 | 아림 | 2015.12.04 |
| 6 | 민영동지를 기억합니다. | 김두범 | 2015.12.04 |
| 5 | 누나 사진 찾으러 왔어요 | 박진우 | 2015.12.04 |
| 4 | 내 옆자리 민영이 | 이유미 | 2015.12.04 |
| 3 | '단비'처럼 아름다웠던 민영아 | 문설희 | 2015.12.04 |
| 2 | 가슴이 찢어진다 | 명교 | 2015.12.04 |
| 1 | 내사랑 민영언니를 기다리며 | 황수진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