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라 도처에 흔적이 있나봐.
심심하면 송 이름이나 우리 옛날에 있었던 자리를 이래저래 검색해보는데 오늘 재미있는 사진을 찾았어.
나름 치열한 사투(?)의 자리였는데 그 진행방식들이 되게 낯설어서 끝나고 나서 우리끼리 많이 웃었었잖아.
송이 우당탕 거리면서 마이크 잡을려고 줄서던 모습이 생각난다! 지난주 일처럼 생생하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09 | 봄을 기다릴 친구에게 | 같이 기다리는 친구 | 2016.03.14 |
| 108 | 언니 | 오랜만이에요 | 2016.03.14 |
| 107 | 언니 생각이 나서 왔어요 | 아는동생 | 2016.02.02 |
| 106 | 사랑해요 | 골록골록 | 2016.01.26 |
| 105 | 언니 편안히 가고 있나요 | 민주 | 2016.01.19 |
| 104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청주는 눈이 많이 왔어. | 문설희 | 2016.01.19 |
| 103 | 민영아 잘 지내고 있어? | 소영호 | 2016.01.18 |
| 102 | 보고싶은 친구에게 | 윤영 | 2016.01.14 |
| 101 | 언니 없는 시무식을 마치고. | 수진 | 2016.01.05 |
| 100 | 어제 누나를 만나러 갔어요 | 박진우 | 201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