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라 도처에 흔적이 있나봐.
심심하면 송 이름이나 우리 옛날에 있었던 자리를 이래저래 검색해보는데 오늘 재미있는 사진을 찾았어.
나름 치열한 사투(?)의 자리였는데 그 진행방식들이 되게 낯설어서 끝나고 나서 우리끼리 많이 웃었었잖아.
송이 우당탕 거리면서 마이크 잡을려고 줄서던 모습이 생각난다! 지난주 일처럼 생생하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89 | 송민영 인 한강 | 손님 | 2015.12.16 |
| 88 | 언니 오랜만이에요 | 개미 | 2015.12.15 |
| 87 | 조금 늦었다. 늘 그랬듯. | ㅎㅌ | 2015.12.13 |
| 86 | 민영아 이제야 집에 왔구나. | 민영아빠 순교 | 2015.12.13 |
| 85 | Re: 민영아 이제야 집에 왔구나. | 문설희 | 2015.12.14 |
| 84 | 보고싶다 | 친구 | 2015.12.13 |
| 83 | 보고싶다... | 손님 | 2015.12.13 |
| 82 | 언니 | 오이량 | 2015.12.12 |
| 81 | 기사로 처음 봡는 분이지만 | 행인 | 2015.12.11 |
| 80 | [미디어스기고문] 서른둘 노동운동가 송민영을 기억하며 | 박진경 | 201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