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라 도처에 흔적이 있나봐.
심심하면 송 이름이나 우리 옛날에 있었던 자리를 이래저래 검색해보는데 오늘 재미있는 사진을 찾았어.
나름 치열한 사투(?)의 자리였는데 그 진행방식들이 되게 낯설어서 끝나고 나서 우리끼리 많이 웃었었잖아.
송이 우당탕 거리면서 마이크 잡을려고 줄서던 모습이 생각난다! 지난주 일처럼 생생하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69 | [한겨레] 노동운동 고민하던 ‘걱정국장’ 이제 그만 쉬렴 | 추모 | 2015.12.09 |
| 68 | 애도를 표합니다. | 박하늘 | 2015.12.08 |
| 67 | 잊지못할 송민영동지! | 이효성 | 2015.12.08 |
| 66 | 안녕! | 손님 | 2015.12.08 |
| 65 | 고마웠습니다. | 바다사자 | 2015.12.08 |
| 64 | 존경하고 배우고 싶은 동지, 민영 선배에게 | 후배A | 2015.12.08 |
| 63 | 민영씨. | 김영글 | 2015.12.08 |
| 62 | 꼬맹이때 민영이...... | 125동살던상빈오빠 | 2015.12.07 |
| 61 | 잘자요. | 기억할이 | 2015.12.07 |
| 60 | 송민영 동지에게 | 손님 | 201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