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겨울, 종현이형이랑 넷이서 술 진탕 마시고나서,
종현이형한테 받은 5만원으로 셋이 신나게 술 먹자고 했는데,
우리 셋 다 취해서 택시 어딘가에 그 돈 잃어버렸던 기억이 나요.
이건 그 때 내가 찍은 사진인데, 이 사진을 줬나 모르겠네요.
그날 하복대 술집에서 애인 없는 우리 셋이 신세 한탄하면서
데낄라 한 병을 다 비웠었는데 말이죠ㅎㅎ
거기서도 잘 지내고 있죠? 선배랑 같이 술 마시고 싶은 날이네요.
미안해요 선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42 | 우리의 즐거웠던 대부분의 날들 | 못생긴 친구 | 2015.12.06 | 3236 |
| 41 | 민영동지 | 장한 | 2015.12.06 | 2991 |
| 40 | 이제라도 편히 쉬세요.. | 손님 | 2015.12.06 | 2793 |
| 39 | 민영언니 | 효정 | 2015.12.06 | 2744 |
| 38 | 민영동지 잘 가세요...편히 쉬세요... | 신진선 | 2015.12.05 | 2838 |
| 37 | 안녕하세요 | 단비 | 2015.12.05 | 2781 |
| 36 | 민영언니에게 | 동생 | 2015.12.05 | 2941 |
| 35 | 눈을 뜨면 민영의 자취를 찾아 헤매는 요즘입니다 | 주향미 | 2015.12.05 | 3310 |
| 34 | 송민영 동지에게 | 정재오 | 2015.12.05 | 3152 |
| 33 | 민영선배..민영동지..민영누나.. | 영민 | 2015.12.05 | 2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