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려목이가 결혼이라는 것을 했다.
어제 너도 와서 봤지?
복희 미경 언니도 (신종 코로나로 어수선한 가운데에도) 올라와서 축하해주셨어.
한 차 타고 올라온 충북 사람들이랑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너의 모습이 찍히지는 않았지만 분명 너도 함께 였을거라...
려목이 잘 살도록 응원해주는 역할은 이제 우리가 할게,
너는 지켜보면서 웃음짓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59 | 나중에봐요 | 광캣 | 2015.12.07 |
| 58 | 민영에게 | 아저씨 | 2015.12.07 |
| 57 | 잘가고 있지? | 민영아 사랑해 | 2015.12.07 |
| 56 | 뜻을 이어가리다 | 이재수 | 2015.12.07 |
| 55 | 안타까움 | 손님 | 2015.12.07 |
| 54 | 민영언니 | 뽕따 | 2015.12.07 |
| 53 | 동지의 가는 길 멀리서나마 | 손님 | 2015.12.07 |
| 52 | 민영선배, 민영언니... | 은진 | 2015.12.06 |
| 51 | 가시는 길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박정훈 | 2015.12.06 |
| 50 | 내 소중한 녀석, 민영에게 | 내가 | 2015.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