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려목이가 결혼이라는 것을 했다.
어제 너도 와서 봤지?
복희 미경 언니도 (신종 코로나로 어수선한 가운데에도) 올라와서 축하해주셨어.
한 차 타고 올라온 충북 사람들이랑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너의 모습이 찍히지는 않았지만 분명 너도 함께 였을거라...
려목이 잘 살도록 응원해주는 역할은 이제 우리가 할게,
너는 지켜보면서 웃음짓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19 | 단비같은 비가 오는 날이에요~ | 아는동생 | 2017.04.06 |
| 118 | 또 다시 봄 | 같이기다리는친구 | 2017.03.31 |
| 117 | 메리크리스마스 | 친구 | 2016.12.25 |
| 116 | 사랑해요 많이많이 | 골록 | 2016.12.08 |
| 115 | 기억과 다짐의 말씀 | 정영섭 | 2016.12.05 |
| 114 | 1년동안 잘 쉬었는지 모르겠다. | 친구 | 2016.12.03 |
| 113 | [알림] 故송민영 1주기 추모행사 | 사회진보연대 | 2016.12.02 |
| 112 | 故송민영 1주기 추모행사 잘 치뤘습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16.12.05 |
| 111 | 아주 뜨거운 여름날에.. | 아는동생 | 2016.08.08 |
| 110 | 언니 안녕! | 꿈 | 2016.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