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1 | 
					
												
성명아주산업과 쌍용레미콘은 해고자를 복직시키고 민주노조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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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노조수도권본부 | 
					2013.12.26 | 
					19223 | 
				
				
					| 350 | 
					
												
성명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열사 합의 담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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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서비스지회 | 
					2013.12.23 | 
					17744 | 
				
				
					| 349 | 
					
												
성명민주노총 건물 침탈과 폭력연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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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진보연대 | 
					2013.12.22 | 
					16507 | 
				
				
					| 348 | 
					
												
성명철도파업지지 및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20 | 
					16166 | 
				
				
					| 347 | 
					
												
성명삼성의 무노조는 삼성 혼자 이루지 않았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2.19 | 
					17196 | 
				
				
					| 346 | 
					
												
성명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에 대한 날치기 철도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중단하라!
											 | 
					철도노조 | 
					2013.12.17 | 
					17111 | 
				
				
					| 345 | 
					
												
공지2013 사회진보연대 후원과 연대의 밤<동행>이 동지들의 관심과 연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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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진보연대 | 
					2013.12.17 | 
					26757 | 
				
				
					| 344 | 
					
												
성명원격의료 수정안은 기만적 미봉책에 불과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1 | 
					17512 | 
				
				
					| 343 | 
					
												
성명불법적 수서발 KTX 분할 결정은 전면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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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탁회의 | 
					2013.12.11 | 
					17892 | 
				
				
					| 342 | 
					
												
성명민영화 중단 않으면 투쟁도 중단 없다!
											 | 
					민주노총 | 
					2013.12.11 | 
					17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