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오토텍 직장폐쇄 철회! 공권력 투입시도 중단! 서명운동
불법의 온상 갑을오토텍, 노조를 없애기 위해 직장폐쇄 감행!

7월 26일, 갑을자본은 불법직장폐쇄를 감행하고, 8월 1일부터는 용역깡패를 투입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Q-P 전략 시나리오에 따라 계획된 불법행위임이 법원의 증거자료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7월 15일, 박효상 전 대표이사가 징역 10월의 형을 받고 법정구속 되었지만, 갑을자본은 불법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갑을오토텍 공권력 투입 요청! 범죄자와 한 통속이 된 노동부와 검경

범죄자인 갑을자본이 노동부와 검경의 비호를 받아 합법적인 쟁의행위를 진행하고 있는 갑을노동자들에게 공권력 투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를 처벌해야 할 노동부와 검경이 오히려 범죄자와 공모하여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입니다.

갑을오토텍 공권력 투입을 막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갑을자본과 노동부, 검경의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416명의 갑을노동자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갑을오토텍 공권력 투입을 막는 서명운동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목소리

■ 갑을오토텍 직장폐쇄는 불법이다. 갑을자본은 직장폐쇄 철회하라!
■ 갑을자본 비호하는 노동부와 검경을 규탄한다. 갑을오토텍 공권력 투입시도 중단하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D8BOzzsq43XiJ-BeAR4oMUmSe_1AhP3uCuRnRzZvwWcbkLQ/viewform?c=0&w=1